원 장관은 "제가 이재명을 한두 번 상대해 본 게 아니다"라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대응하면 갈수록 책임 뒤집어씌우기 프레임이 되고, 의혹을 총선과 그 이후까지 무조건 끌고 갈 것이기에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끊어낼 수가 없었다"고 했다.
또 "제가 압력을 받아서, 또는 아부하려고 멀쩡한 노선을 틀어서 만든 것으로 감옥에 갈 수준의 비리 의혹을 뒤집어씌웠다"면서 "털지 않은 상태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추진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921102640078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요.
미친 X
야! 이가짜뉴스제조기야!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하고 국정조사 당장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