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부양의무가 없어지면서 저출산은 당연한 일

모 맘카페에 애는 하나이상 낳지마라 자식낳는건 인생에 별 득이 안된다는 내용의 글이 올리왔는데 

댓글이 천 개가 넘게 달리고 핫한 글이 되서 인터넷 뉴스에 이슈가 됐나 보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은 동조하는 댓글이 많았다고 해요. 

 

사실 저도 자식키우는 재미 크게 못느끼고 사는지라 공감하지만

저출산으로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다는 마당에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지만 정말 자식으로 인해 부담지워지는 온갖 심적 물적 책임감과 통째로 남은 인생이 날아가는 것에 비해

자식이 내 뜻대로 착하게 자란다는 보장도 없고

시실 전 이게 크다고 생각해는데, 예전처럼 부모부양을 당연히 생각하는 사회도 아니니 노후는 노후대로 아무 보장이 안되니까

조금이라도 더 현실적이고 계획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를 갖는 일은 정말 희생정신이 충만한 분만 해야하는, 현실적인 메리트는 거의 없는 일이 되는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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