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입짧았던 딸이 타지에서 직장다니다
집에서 다니게 됐었어요.
퇴직9년차인 남편밥(오로지 밥만 먹음.다른것 no)
하기 지겹고 힘들어 억지로 밥하다가..
딸이 집에오니 하나도 안 힘들고 진짜 미친듯 온갖 요리 만들고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만들어 대는데
잘 먹으니 너무 신나고 행복하고..
근데..3개월 지나니 약발 떨어졌나봐요.
다시 힘들어지지만..그래도 내 평생 이렇게
신나게 주방에서 놀아봤네요~
작성자: 음하하하하
작성일: 2023. 09. 20 21:34
어릴때부터 입짧았던 딸이 타지에서 직장다니다
집에서 다니게 됐었어요.
퇴직9년차인 남편밥(오로지 밥만 먹음.다른것 no)
하기 지겹고 힘들어 억지로 밥하다가..
딸이 집에오니 하나도 안 힘들고 진짜 미친듯 온갖 요리 만들고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만들어 대는데
잘 먹으니 너무 신나고 행복하고..
근데..3개월 지나니 약발 떨어졌나봐요.
다시 힘들어지지만..그래도 내 평생 이렇게
신나게 주방에서 놀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