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백뇨 당뇨로

남편에게 말했더니

알아서 몸관리하라고 빈정대듯 말하며 

전 투석할까 걱정인데

빈정대기만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