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 딸이 비만이라 살뺀다고 한 달간
걷기운동을 하루1시간정도 했어요
날 덥다고 운동화 안신고 2센티 샌들을 신고요
그런데 양 발바닥이 아파져서 월욜 정형외과에 갔는데
샌들신고 많이 걸어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주사2대 맞고 물리치료를 받고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양 손과 팔꿈치까지 가 뻣뻣하니 경직증세가 온 거예요
심한 상태는 아니었는데 저녁이 되니 저리면서
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도 완전히 돌아오지 않고
절반 정도는 불편감이 있대요
검색하니 전기치료 받고 그런 경우가 가끔 있던데
딸은 예민하고 불안도가 높은지라 무슨 큰 병 걸린 거 아닌지
걱정이 크네요 공황장애가 있어서 3년전부터약 먹고 있고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9대1 비율로
신경이 예민하거든요 몇 년 전엔 독감걸려서 검사받고 나오다가
병원복도에서 기절한 적도 있었어요
치료받았던 정형외과 가니 90대 할머니도 물리치료 받고 괜찮다면서
예민한 사람인 경우 간 혹 그런 경우 있지만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딸은 여전히 불안해서 큰 병원 가서 검사받자고 하네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