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심난한때
그날 이 생각나요
대선전에 보신각앞 유세에 갔었어요
그날 윤석열이 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없는 시간 쪼개서 시내에 나갔는데
그날 받은 하늘색 풍선이
조계사 가지고 가다가 풍선이 터졌어요
너무 속상해서 눈물까지 났었는데
그때 만약 나의 풍선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같은 이 미친 상황을 보지 않아도 되었을까요
이건 도대체 미친 상황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조롱하고
전정권 마구잡이로 수사하고
괴롭히고
언론플레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바보이자 공범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번에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모두들 전정권 수사하듯이
모두 죽어 갈 것 입니다
기억하십시요
이재명 대표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