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석차례준비를 안하니

좀 허전하고 그럼 뭐해야하지 멍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친정 살때부터 제사에 길들여져서 엄마 하던대로 거들면서 명절들 지내왔고 결혼후에도 큰시댁에서 거의 20년을 그랬고요

얼마전까진 직접 혼자 차리기도 하면서

명절=차례 였는데 말이죠

차없이 전고기나물과일과자만 그득한 차례지만요 

안하면 절대 안되는 절대적 행사같던 차례상차리기가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게 된거같아요 주변보면 화장후 많이들 절에 모시고 그래서요

조상덕본 사람들은 해외여행 간다던데 

소박하게 국내온천여행 몇번 다녔더니 그것도 질려서 .. 이래서들 다 외국나가나 싶네요 

진짜 뭐하면서 보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집에 대학생아이 하나고 남편은 무계획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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