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195?sid=102
와이티엔( YTN )이 흉기 난동 사건 뉴스를 보도하면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잘못 내보낸 것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이 위원장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지 한달 만인데, 방송사고까지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동관 사진 한번 잘못 썼다고 압수수색
동관이 세상이구나. 압수수색 다 내 세금인데
이동관아들은 뭐하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