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랑 가끔 배드민턴을 치는데

남편이 저보다 전혀 더 잘 치지 못해요

근데 꼭 칠 때마다 저보고 실력이 늘었네 줄었네 평가하고 자기가 가르쳐 준다는 듯이 말해요

별건 아니지만 좀 거슬리는데 이정도는 그냥 자존심 세워 준다 생각하고 매번 참아야겠죠?

평소에 착한 남편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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