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나고보니 시어머니는..

그땐 하나하나 도대체 왜 그럴까..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시어머니는 그냥 제가 꼴도 보기 싫었던거같아요

왜 그럴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되고

어떤걸 해도 어차피 해결도 안되고..

 

그리고 하나 더..

남편도 같은 입장이었다는거..

 

안그런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남편이 편들어주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래서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되는거야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돌아보니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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