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 까다로운건 생각안하고,
주변에 괜찮은 애도, 성향 맞는애도 없다고
자기 자식만 안타깝다는 말 하길래,
이사한 동네 분위기가 그런가 생각들다가,
어느날은
전학 온지 얼마 안된 우리애랑도 성향이 안맞는다고
몇번 말하는데 ,
성향안맞는다라는 말은 놀기 싫을때 쓰는말 아닌가요?
저렇게 남한테 남발해도 되는건지
그당시 뻥쪄서 아무말 못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님들은 바로 반응 어떻게 하나요?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3. 09. 18 11:14
자기자식 까다로운건 생각안하고,
주변에 괜찮은 애도, 성향 맞는애도 없다고
자기 자식만 안타깝다는 말 하길래,
이사한 동네 분위기가 그런가 생각들다가,
어느날은
전학 온지 얼마 안된 우리애랑도 성향이 안맞는다고
몇번 말하는데 ,
성향안맞는다라는 말은 놀기 싫을때 쓰는말 아닌가요?
저렇게 남한테 남발해도 되는건지
그당시 뻥쪄서 아무말 못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님들은 바로 반응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