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시 드라마 녹두꽃을 보았다.
19년도에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는데,,,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되서 보았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보부상인 송객주(한예리)가 엽전(돈)을 꿰면서 우는 장면에 울컥했다
아마 그때도 울컥했던것 같았다
같이 펑펑 울어주고 싶었다.
운 이유는,,,,, 보시길,,
그당시(동학농민혁명) 상황이나 지금 상황이나 비슷하여,,,
정부는 무능하고 외세의 침략에 탐관오리(양반포함)의 횡포, 정부의 비호를 받은 일본상인들의 폭리 등
워케 역사는 반복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