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림 또 한편으론 짠하네요

저번에 손깍지도 그랬지만 본인이 먼저 스킨십 진도를 급히 나가는 모습이 참...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해요.

혼자 아이셋 양육 얼마나 힘이 들면 저럴까 싶어서요.

절박한게 보인달까...

본인도 살겠다고 저러는건데.. 에휴 

리키도 여러 의미에서 대단한거 같네요.

내가 리키 엄마면 말리고 싶을거 같고

하림 엄마면 자기 딴에 어떻게든 용쓰는게 보여서 눈물 날거 같아요.

근데 뭐 여기서 최종선택했다고 진짜 다 결혼하는거 아니니까 너무 앞선 걱정은 필요 없을거 같고

하튼 저같은 시각도 있다는 의미에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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