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살가운 딸이 아니었어요.
모든게 후회돼요.
내가 너무 미워요.
엄마 잘가요.
엄마 사랑으로 키워주셔 감사해요.
다음생엔 제 딸로 만나요.
주신 사랑, 100배로 드릴게요.
안녕 엄마..
작성자: 불효녀
작성일: 2023. 09. 17 04:18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살가운 딸이 아니었어요.
모든게 후회돼요.
내가 너무 미워요.
엄마 잘가요.
엄마 사랑으로 키워주셔 감사해요.
다음생엔 제 딸로 만나요.
주신 사랑, 100배로 드릴게요.
안녕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