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 동료 데리고 온 남자 후배
밥사라고 해서 갔더니 비싼거 시킴
그리곤 본인들은 밥 안삼.
어쩌다 밥살땐 칼국수 한그릇 쳇... 그것도 일년에 한번
그 남자 후배는 유부남.
둘이 사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여튼 둘이는 자주 밥먹으러 다님.
그 부인이 측은하게 느껴지고 나는 기분 더러움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9. 16 09:21
젊은 여자 동료 데리고 온 남자 후배
밥사라고 해서 갔더니 비싼거 시킴
그리곤 본인들은 밥 안삼.
어쩌다 밥살땐 칼국수 한그릇 쳇... 그것도 일년에 한번
그 남자 후배는 유부남.
둘이 사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여튼 둘이는 자주 밥먹으러 다님.
그 부인이 측은하게 느껴지고 나는 기분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