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싫은 사람

젊은 여자 동료 데리고 온 남자 후배 

밥사라고 해서 갔더니 비싼거 시킴

그리곤 본인들은 밥 안삼. 

어쩌다 밥살땐 칼국수 한그릇 쳇... 그것도 일년에 한번

그 남자 후배는 유부남.

둘이 사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여튼 둘이는 자주 밥먹으러 다님.

그 부인이 측은하게 느껴지고 나는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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