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본인 불리할때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거나 엉뚱한 트집 잡는 사람.

보셨어요? 저는 같이 사는 사람이 그래요.

내가 ㅂㅅ인지 예전엔 미처 느끼지 못했었는데...

막말로 바닥까지 보다 보니 이젠 소소한 모든게 다 보이네요. 정 이야 진작에 떨어졌지만 어제 일 생각나니 아침부터 욱 하네요. 주말인데... 아침부터 안정제 한알 먹고 시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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