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회사 부서사람이 저한테 청첩장주고
또 청첩장 모바일로 주고(쉬는 날)
짜증났었는데 그래서 모른척했거든요.
(어차피 길게 볼 사람은 아니어서요)
성향상 짠돌이에, 전혀 돌아올 사람 같지가 않아서.
이번엔 제가 축의도 안했는데
카톡으로 답례품이 온거에요. 딱 출근 직전에
그니까 출근길이죠ㅠ 어찌할 수 없어서
읽지도 않았는데요 카톡을( 카톡하는 사이도 아니에요ㅠ).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그거 축의금 달라는 뜻이라는거에요.본인이라며
지겨워서 5만원 주고 끝낼거라면서 전 진짜 답례품
필요도 없는데. 이런 고민거리 던져준거 자체가
넘 싫은데 그냥 답례품 알아서 취소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