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아이는 시키는대로 잘 하면서도 예민한 감각이 있는 아이에요
한번도 문제행동 일으킨적도 없고 원만하게 친구들이랑 지내고 선생님 말 무조건 듣고요 그래도 엄마가볼때는 예민한 기질이 있어요
궁금한것도 많은데 자연현상이 좀 궁금한 아이인것같아요
지구는 왜 동그래 라던지
자석의 원리 ..
머리가 비상하다기보다는 자연과학쪽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요
학군지에 사는데 영유를 보내면 곧잘 할것같긴 해요. 저는 발음이나 유창성때문에 보내고 싶고요,
남편은 호기심 많은 기질의 아이를 영유에서 한국말도 못하게 하면서 보내고싶지가 않대요
그래서 생각한 대안이 숲유치원인데
저는 일유는 두루두루 접할 수 있는 대신 애매한 포지션같고
차라리 공부할거 아니면 제대로된 기관에 가서 신나게 놀고 뛰어다니면서 체력 기르고 발산하고 왔으면 하거든요
근데 제가사는곳에는 숲기관이 없기도하고 6.7세는 다 영유에 가있어서 또래가 없어요ㅜㅜ
남편은 숲이 좋은 기조를 가진곳인건 알겠지만 메인 교육기관으로 가기엔 리스크가 있다는 입장이고요
일유다니면서 영어 보충 숲체험 주말보충 하는것은 ,영어는 제 노가다가 넘 필요하고 숲체험은 그냥 맛보기로만 하는 수준이 아닌가 해서요
영유의 기대되는 효과는 영어이구요
숲유치원의 기대되는 효과는 체력과 자연에 대한 열린감각 등 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