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저 몰래 아이 보고간 시어머니.
저는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고요.
남편한테 전화로 말했다는데 남편은 그걸 저한테 전달하지 않았어요.
제가 어린이집에 아이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께 그 소식을 듣고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너무 바빠서 저한테 연락을 못했다는데 그것도 웃기고... 참... 여러모로 모양도 빠지고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3. 09. 15 15:21
어린이집에서 저 몰래 아이 보고간 시어머니.
저는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고요.
남편한테 전화로 말했다는데 남편은 그걸 저한테 전달하지 않았어요.
제가 어린이집에 아이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께 그 소식을 듣고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너무 바빠서 저한테 연락을 못했다는데 그것도 웃기고... 참... 여러모로 모양도 빠지고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