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이고..
일은 프리라 집에서 혼자 하는 일이예요
오전에 개인 운동 하고 오고
쉬다가 초등 아이둘 보고 일하고 있구요
남편이랑 티키타카 좀 잘 되는 편이기도 하고
아이 둘이니 아직 병원이니 학원이니 손이 좀 가구요.
동네엄마들 모이고 놀다가..
그냥 다들 이사가고 끊기도 그러네요
학교 때 친구들은 너무 먼 지방이라
서로 또 연락없구요.
저는 정말 단 한 사람도 연락 없구요.
정말 가끔씩 지인들 한두명 연락할때 있는데
곧 이들도 끊어지지 싶어요....
동네 엄마들 모여서 차 마시는 거...
많이 해봤고..아이들 같이 놀리는 것도 해봤어요.
근데 다 부질 없더라구요.
제 친구도 아니고
저..진짜 친구는...단 한명도 없는데
이래도 될까요?
혼자 커피숍가고..식당 가고
그게 제일 편하긴 한데
이래도 되나..아님 다른 노력을 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저처럼 이런 분들...나이들어선 어떤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