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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 '위기의 이재명', 호감도 20%대 추락
대선후 최저. 비호감도는 60% 돌파. 오세훈-한동훈 호감도 약진
한국갤럽 의 주요정치인 호감-비호감도 조사결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법무장관 호감도는 30%대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호감도는 대선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비호감도도 60%대로 높아져 적신호가 켜진 양상이다.
15일 한국갤럽 에 따르면, 12~1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8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호감도는 오세훈 서울시장 35%, 한동훈 법무부장관 33%,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각각 29%, 원희룡 국토부장관 25%, 이낙연 전 대표 23%, 안철수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9개월 전인 작년 12월 2주차(6~8일) 조사와 비교하면, 오세훈과 한동훈 호감도는 각각 4%포인트 올랐다.
반면에 이재명 호감도는 2%포인트 하락하며 20%대로 떨어졌다. 이재명 호감도가 20%대로 추락한 것은 대선이후 처음이다.
홍준표는 7%포인트나 급락했다.
비호감도는 김동연 41%, 오세훈 48%, 한동훈 50%, 홍준표 55%, 원희룡 58%, 이낙연·이재명 각각 61%, 안철수가 69%였다.
오세훈 비호감도는 9개월 전 조사때보다 8%포인트, 한동훈은 3%포인트 낮아진 반면, 이재명 비호감도는 2%포인트 높아지며 60%대에 진입했다.
이재명 호감-비호감도는 대선 직전인 2021년 3월 2주차 조사때 '호감 46%, 비호감 43%'로 정점을 찍은 뒤 호감도는 추락하고 비호감도는 높아지는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