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마르신분 많더라고요
전 59~60키로에 165정도라..
항상 식욕이 있어서 조절하는데 안먹기 쉽지 않네요 운동하러 일주일에 두번세번은 가요
원래 잘 먹는편이라 운동이라도 합니다
주변에 체질적으로 안찌는(세끼에 간식3번) 언니 계신데 어머니도 이모들도 마르셨대요....사촌도.
전 반대라서^^~
덜 먹고 산다는게 쉽지 않네요^^
저녁식사 특히..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3. 09. 14 19:20
진짜로 마르신분 많더라고요
전 59~60키로에 165정도라..
항상 식욕이 있어서 조절하는데 안먹기 쉽지 않네요 운동하러 일주일에 두번세번은 가요
원래 잘 먹는편이라 운동이라도 합니다
주변에 체질적으로 안찌는(세끼에 간식3번) 언니 계신데 어머니도 이모들도 마르셨대요....사촌도.
전 반대라서^^~
덜 먹고 산다는게 쉽지 않네요^^
저녁식사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