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설 좋아하시는 분?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아세요?

수작이네요.. 

50대 후반에 거의 신인으로 등단한 문미순 작가님 작품... 

진짜 읽으면서 묵직하고 와닿고 

오늘 하루종일 맘이 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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