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옆머리가 관자놀이에 닿거나 눈을 조금이라도 가리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이라 좀 있으면 사라지는건가요?
맨날 올빽으로 다닐 수도 없고...집에 있다 거울보니 스티븐 시걸이에요
작성자: 답답하다
작성일: 2023. 09. 14 15:24
최근 들어 옆머리가 관자놀이에 닿거나 눈을 조금이라도 가리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이라 좀 있으면 사라지는건가요?
맨날 올빽으로 다닐 수도 없고...집에 있다 거울보니 스티븐 시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