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피치못해 어쩌다 남편과 할려고 하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올리브영에서 보라색?으로 된 윤활유 사왔어요.
그런데 이건 또 후에 넘 쓰라렵더라구요.
전에 82에 어떤 분이 저와 같은 경우였다라고 하니
댓글에 제2의 신혼?을 가져다 줄 정도로 좋은 제품있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이 제품명 뭘까요
이게 아니라도 아프지 않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살짝19
작성일: 2023. 09. 14 05:18
50대 후반
피치못해 어쩌다 남편과 할려고 하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올리브영에서 보라색?으로 된 윤활유 사왔어요.
그런데 이건 또 후에 넘 쓰라렵더라구요.
전에 82에 어떤 분이 저와 같은 경우였다라고 하니
댓글에 제2의 신혼?을 가져다 줄 정도로 좋은 제품있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이 제품명 뭘까요
이게 아니라도 아프지 않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