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술하려고 입원했는데 남편이 빌런이네요

2인실이라 엄청 조용한데 보호자 침대 누워서 병실 떠나가라 코골고 자고 있어요. 

급기야 방귀까지... 하... 수치심은 왜 제몫이죠? 

미추어버리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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