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아이 출산하고 요실금이 엄청 심했어요
산부인과 가면 시간이 해결해준다더니 절대 해결안됐고요...
줄넘기 달리기 같은 거 엄두도 못내고 기침하면 속옷 버릴 각오해야하고 ㅠㅠ
그렇게 벌써 15년 살았네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샤워할 때보면 밑에서 뭐가 만져지는 거에요 혹처럼... 아랫부분이 불편하고요.. 요 며칠 변비가 심해서 힘주고 더 심해진 것 같고...
생리 때 밑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과는 또 다른 불편함..
뭔가 안에 있던 것이 밑으로 한층 내려온 것 같은 이물감..
아랫쪽이 계속 벌어져있는 것 같은 느낌..
검색해보니 골반탈출증? 같은 건가봐요
너무 충격이네요...
이러다 말 수도 있을까요
이런 증상 경험해본 분 계신가요 심난하고 불편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