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임 팀장 되서 어리버리 얼떨떨 와중에 정신차리고
업무 챙긴다고 했는데..
발령받고 연초부터 저희팀 관리하는 분야 활성화을 위해 다른 것보다 신경 많이 썼는데 어제 정부 부처에서 부정적 입장이란걸 알게돼 크게 실망중예요
한해 거의 다갔는데 맥빠져서 터덜거리고 퇴근했는데 잠도 깊이 못자네요
남은 업무도 만만치 않은데 걍 의지할곳 없고 외로워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임원들 보고도 자주가고 했어야 했는데 그런건 신경도 안써 누가 조언도 하는데 뭔가 제 판단이 다 틀렸나 싶어 곤혹스러워요...
다시 힘내야는데 후...동이 안텄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