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초기 해당 학교 측은 동료 교사들에게 사인을 '뇌출혈'이라고 전하며 가급적 조문을 가지 말라고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교사의 사망의 원인은 하루가 지나서야 교사노조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9187?sid=102
교장.교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고
어떤 발표 일정도 연기해 달라고 학교에 요청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글도 있었어요.
무책임했던 교장.교감에게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