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성 민원에…담임 배제 후 투입된 대체 교사도 한 달 못버티고 떠나

https://v.daum.net/v/20230908184303160?f=m

 

2019년 해당 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해 담임에서 배제된 후 투입된 대체 교사마저 1개월을 못버티고 학교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당시 A씨 반에 자녀를 뒀던 학부모들은 "대체 교사로 온 선생님도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입을 모았다.

 

아동학대 고소가 진행 중이던 2020년에는 A씨가 담임이었던 반의 학부모 다수가 '선생님의 지도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리정 헤어 변명글

뻔뻔함을 넘어서 역겹기까지 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06479&reple=3392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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