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아무리 한국인 가족이랑 살고 한국말 써도 학교 나가면..
특히 어린 아이부터 있으면 발음이 저러기가 힘들거든요.
제가 영국에 있을 때..교민분은 7살 딸내미 한국말 배우게 하려고
주말에 한인 교회가고 심지어 그 당시 한국어 학습지 공수해와서 공부 시켰어요.
그래도 애는 밖에 나가면 다 영국 친구들이니까..
말할 때 단어 생각 안나서 영어 섞어 쓰고.. 발음도 그냥 외국인티 났거든요
베니타는 한국에 거주해본적도 없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한국말 잘하는지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