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침과는 다르다, 좀더 깊이 들어간다,
김남수님(돌아가심)한테 직접 배웠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여성)을
산에 오가며 알게 됐어요.
최근 오십견 증세가 와서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고
하니 자기가 놓는 침이면 바로 나을텐데
아쉬워하는 거예요.
침 놓는 자리는 어깨가 아니고 왼쪽 무릎옆 아래라고
하면서 침 대신 손으로 지압을 해주더라구요
너무 아팠어요. 반대쪽 무릎은 눌러도 누른 정도로만
아팠지만 왼쪽 무릎은 속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근데 잠시 뒤에 어깨로 스트레칭을 하는데
각도가 훨씬 좋아졌어요.
산에서 또 만나게 되면 침을 놔주겠다는데 맞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