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민한 자식 키우는거 진짜 힘드네요.

 초등 아들인데 성격이 까칠 예민해요.

성격이 그냥 둥글둥글하지 못하니 매번 애랑 감정싸움 하게 되고..

제가 짜증나서 좀 퉁명스레 대하면 눈치는 빨라서 또 삐지고 뒤끝있고..

밖에서는 사람들이 예민함을 눈치 못채요 

집에서 편한 사람에게 드러나죠.

여자애도 아니고 솔직히 내 아들이지만 나중에 누굴만날지 여자가 진짜 힘들겠다싶고..

또 감성적이라 눈물도 진짜 많고 ..

차라리 직장에서 일하는게 편하지 애랑 있음 진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같아요 ㅠㅠ

엄마이니까 제딴엔 노력하는데 가끔은 지치네요. 

그냥 둥글둥글 살면 지도 편하고 주위 사람도 얼마나 편할까요..

친구들도 두루 사귀진 못하고 몇명하고만 노는 스타일..

사춘기땐 더 힘들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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