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전공으로 이번에 박사학위 받았습니다.
나이는 47이에요
전에 하던 일이 있었는데(학예직) 나이 들면서 비전도 없고, 또 근무환경도 열악해서 그 일을 굳이 다시 하고싶진 않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책읽고 글쓰기는 자신 있는데
혹시 인문논술이나 국어과외 시작할 수 있을까요?
가르치는 것도 적성에는 맞는 편입니다. 중등교사 자격증도 있구요.
아니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요...
하루종일 구직검색 하다가 낙심하고 저녁하기 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아이들은 대1 고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