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부드러운 라면이 왜 소화가 안될까...
꿀떡 꿀떡 잘만 넘어가고 속 불편한거 전혀 없는데.
허나 이젠... 저도 느낌이 오기 시작.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09 13:15
작년까지만해도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부드러운 라면이 왜 소화가 안될까...
꿀떡 꿀떡 잘만 넘어가고 속 불편한거 전혀 없는데.
허나 이젠... 저도 느낌이 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