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용으로 물렁하게 나온 게 아닌
그냥 안주용으로 먹는 국산오징어채 한번 데쳐서 했는데요.
양념은 맛나는데 넘 딱딱하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직접 해먹으려고 오랫만에 했더니
턱관절 넘 아파요..ㅡ.ㅡ
양념이 맛나서 버리지도 못하고.. 뭐 구제할 방법없을까요? 렌지에 한번 돌려볼까요??ㅠㅠ
작성자: 관절
작성일: 2023. 09. 09 13:07
진미채용으로 물렁하게 나온 게 아닌
그냥 안주용으로 먹는 국산오징어채 한번 데쳐서 했는데요.
양념은 맛나는데 넘 딱딱하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직접 해먹으려고 오랫만에 했더니
턱관절 넘 아파요..ㅡ.ㅡ
양념이 맛나서 버리지도 못하고.. 뭐 구제할 방법없을까요? 렌지에 한번 돌려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