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사에서 본 16살 가장

중2때 자퇴하고 사고로 지적장애인된 아빠

치매 파킨스병 걸린 할아버지 책임지며 택배

경비일 하며 하루 13시간이상 일하는 아이

지금 세상에 말이 되나 싶어요

극저소득층인데 저렇게 살아가는 아이 국가에서 도움 안주는건가요? 아님 후원금 받으러 부풀린건지

진짜라면 너무너무 가엽고 국가에서 나서 하루빨리정상교육 받게 해주고 할아버지 아버지 치요비는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아이 생활비 교육비도 지원해줘야지요 세금 걷어 누구 몇백짜리 식사비

쓸데없는 공사비로 날리지 말고 저런곳에 팍팍 써야지.. 주변 알아봐주는 친척도 없는건지.. 진짜라면 국가나 어른들이 저아이 아동 학대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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