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쌍꺼풀 수술

40중반 눈꺼풀이 두껍고 눈동자 거의 반을 가리고

있는 눈이에요. 나는 눈을 뜨고 있는데 사진 찍을 때나 걸을 때 눈 좀 떠라는 말을 수시로 들었고 그나마웃상이라 웃을때는 눈이 거의 감기면서 눈웃음친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눈웃음이 저의 매력포인트라 생각하며 살아와서 쌍꺼풀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 최근에 이마 보톡스를 맞고는 눈꺼풀이 더욱 처지면서 눈꼬리쪽이 짓눌리는 증상이 계속되어 쌍꺼풀 수술을 해볼까 싶어 성형외과 상담을 몇군데 하고 왔어요. 앞트임 뒤트임을 하고 눈꺼풀 지방을 뺀뒤에 시원한 눈매로 만들수있다는 병원이 맘에 들었는데 오늘 간 병원에서는 눈을 덮은 눈꺼풀만 잘라내고 쌍꺼풀은 하지말라는 제안을 하더라고요. 쌍꺼풀 했을때보다 마이너스가 없는 방법으로 하는게 어떠냐구요. 사실 쌍꺼풀이 없는채로 살아와서 제 얼굴에 쌍꺼풀이 생기면 너무 어색할거 같다는 걱정도 되던차에 오늘 만난 의사가 쌍꺼풀은 하지말라고 하니 안해야되나 싶고. 그래도 이왕 수술대에 누워서  눈꺼풀  잘라내는김에 쌍꺼풀 해보는게 맞는지 정말 결론이 안납니다. 흐흑..쌍꺼풀이 안어울리거나 수술 후 자리 안잡는 분들도 많나요?..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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