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bs추적 60분..학부모라는 탈을 뒤집어 쓴 사이코 아줌마들

의정부의 한 학교에서 연달아 두명의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스토커처럼 400통의 항의문자와 전화를 퍼부운 미친 아지매..그냥 악귀네요..

군대도 가기전에 부임한 젊은 남자선생님을 군대에까지 전화질해대고 다시 복직해서도 괴롭히고..

도대체 학생 인권도 좋지만 저런 일진같은 사이코 아지매년들까지 보호해줘야 한단건지...

보다보다 울화통이 치밀어 눈물이 나네요.

여기도 보면 가끔 지 애가 이상한건 생각도 안하고 선생 욕하며 교육청에 고발 운운하는 인간들 있던데 ...그렇게들 살지 말길..

결국 학교 그만 둔 남자선생님이 녹음으로 들려주는 악귀같은 아줌마 목소리...오늘 나온 악귀들 죄다 신원이 다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 틀림없이 일진이나 여깡패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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