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받은것도 없지만 며느리가 당연히 하는거지

소리 듣고 앞으로 아프셔도 안 할거에요 

제가 30초반 일때 애 둘 2살 4살 어린거 데리고 시부 다쳐서 2주간 남편도 없이 시가 내려가 시모 병원 모시고 다니고 살림하고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힘든티 냈다고 며느리가 당연히 하는거지 소리 듣고 다짐했네요 

앞으로 아프셔도 절대 안 하기로

해드리는걸 당연히 생각하시는걸 알기 때문에 못하겠어요 받은것도 없고 지금껏 우리 부부 힘으로 사는데 말도 함부로 하시니 더더욱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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