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대장은 수중 수색 엄두도 못냈는데…사단장이 "강물 들어가라" 지시

국방부 장관이 이런일로 사단장에게 책임을 물으면 누가 사단장을 하냐고 했었죠? 그말은 용산돼지가 한 말 같은데...

그 사단장이 명령 하면 실행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올바른 명령이 아니라 용산 돼지에게 이쁨 받고 싶은 지 욕심에 명령을 내린거죠

그러다 사고가 났는데 그걸 무마 시켜줘야니 항명까지 나온.... 거 같네요. 돼지새끼가 원흉이네요 언제나..

압색하니 대대장들에게만 잘못을 물으니.. 억울하고 화나니 다 불고 있나봅니다

용산돼지 새끼 권력 놀이가 잼있니? 나쁜새끼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경북경찰청이 해병대 1사단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국방부로부터 과실치사 혐의를 받은 포병 7대대장 측은 1사단장이 명령 발령권자이며 대대장은 강물에 진입해 실종자를 수색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고 주장했다.

8일 7대대장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전날 이뤄진 경북경찰청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의견서에서 "경북경찰청 압수·수색 영장 내용에는 이 사건 '수중 수색 작전' 지침 '하달(下達)' 경위만 밝히고 있고, 정작 더 중요한 '수중 수색 작전' 지침 발령권자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없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90813563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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