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죽기 일보직전에
바닷가에 와서 모래사장 거니는데요
진짜 왜 이렇게 졸려 죽겠는지..
아주 그냥 미치겠어요 넘 졸려서요
제가 여자혼자고 치마입고왔는데
벤치에 잠깐 누워자면 이상하겠죠? ㅠ
넘 넘 자고 싶네요 바로 여기서요!
그나저나 왜케 졸린지
마치 약먹은듯 미치겠어요
이러다 저도모르게 쓰러져 기절하듯 잘까봐 걱정;;;
이런 증상 이해 되시나요?
작성자: 졸려
작성일: 2023. 09. 08 11:32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죽기 일보직전에
바닷가에 와서 모래사장 거니는데요
진짜 왜 이렇게 졸려 죽겠는지..
아주 그냥 미치겠어요 넘 졸려서요
제가 여자혼자고 치마입고왔는데
벤치에 잠깐 누워자면 이상하겠죠? ㅠ
넘 넘 자고 싶네요 바로 여기서요!
그나저나 왜케 졸린지
마치 약먹은듯 미치겠어요
이러다 저도모르게 쓰러져 기절하듯 잘까봐 걱정;;;
이런 증상 이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