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동이 생활화된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주위에 날씬한 사람이 있어요. 

 

유심히 보니 운동이 생활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오늘 저녁에 많이 먹었음  "오늘 저녁 운동은 쉬고 내일 아침에 해야겠다"

 

하는데 생활화가 되신분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헬스장에 가시더라구요.

 

저는 운동 하는걸 보면 그냥 숙제 같이 해요. 꼭 해야 하는 숙제?

 

뭔가 마음 한편이 참 무겁고 부담스럽고 그런 생각으로 운동을 합니다.

 

운동 며칠 잘하다가 하루 빼먹음 뭔가 마음이 울적하고 숙제 안한 그런 느낌에  

 

안절부절하고  잘 하다가  휴가나 그런것때문에 쉬게 되면  한달정도 쉬다가?

 

운동이 생활화가 된 사람들 보면 그냥 밥 먹는것 같이 당연한듯이 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저렇게 언제쯤 될까요?

 

저도 운동을 밥 먹는것처럼  그냥 생활화가 됬음 좋겠네요.

 

우선 정신이나 몸에서 힘을 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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