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아버지

연로하신 친정아버지를 며칠간 집에서 모시게 되었어요  하루의 절반은 누워계시고 티비보시고 요구사항도 없으시고  음식도 드리는대로 잘 드시고...  정말 힘들 일이 없어야 맞는데요.,   아침 일어나시면 거실 소파 붙박이와 큰소리 티비...  이것이 진짜 힘드네요. ㅜㅜ  부모님들 모시고 시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