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몇가지의 일이 있었어요
제탓은 아니고..어쩌다 퇴근도 늦었지요
일상의 흐름도 별로...
40대중반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흐르는
그런 날 저만 있는건 아니겠죠?
사는게 지치네요
작성자: 회사원
작성일: 2023. 09. 07 23:07
하루종일
몇가지의 일이 있었어요
제탓은 아니고..어쩌다 퇴근도 늦었지요
일상의 흐름도 별로...
40대중반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흐르는
그런 날 저만 있는건 아니겠죠?
사는게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