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리전증후군 그날이 왔네요

이유없이(또는 모든이유로) 의욕없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안살고싶고...

오늘 만난 지인들이 나만 빼고 다 잘사는것 같아 그런가 다이어트 시작한지가 3주차인데 살이 안빠져서인가 나쏠을 또 일주일 기다려야한다는 허탈함때문이가..그냥 다음주쯤 그날을 앞두고 있어서인걸로 치고 감자탕을 한그릇 퍼먹었습니다

이건 뭘로도 해결안되고 피를 봐야 나아지더라구요ㅎ

완경되면 계속 이상태인지 이런 상태가 안오는건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