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제외하고) 저 돈 아껴야되는 형편이예요;;
점심ㅡ 오천원. 김밥 어묵 먹고요.
귀가하면서 집앞 마트 꼭 들렸는데요.
냉장고 냉동식품 다 먹어치워야지 결심을 했기에 집에 그냥 들어왔어요.
올리브영도 들릴까말까 립스틱을 너무 사대서
또 살까봐 안들렸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9. 07 18:59
(버스비제외하고) 저 돈 아껴야되는 형편이예요;;
점심ㅡ 오천원. 김밥 어묵 먹고요.
귀가하면서 집앞 마트 꼭 들렸는데요.
냉장고 냉동식품 다 먹어치워야지 결심을 했기에 집에 그냥 들어왔어요.
올리브영도 들릴까말까 립스틱을 너무 사대서
또 살까봐 안들렸습니다.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