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을 이쁘게해야겠어요

나이든 미혼이기도하고 직장사람들이 부정적이라

점점  저도   그렇게 되가는거같아요.

출근때 인사도 없이   앉는 직원들도 꽤 되고

투덜투덜 불만만 말하는 직원들이 많아요.

처음에  친해지고싶지않다 생각했는데  서서히  가까워지긴했어요.

미혼이라  어디서 만나는 남자들한테도 방어적이  되가는거같고요.

 

원래는  그러지않았거든요.

노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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