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9월 모의고사

재수한다고 했을때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아이가 원해서

시작했는데..

 

새벽6에 일어나

학원에서 끝나면

10시

하루하루가 넘 힘들어 보여

안쓰럽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뒤에서 말없이 필요한 머니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9평

올1등급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여기에다만 살짝 여쭤 봅니다?

아인 수능 결과도 아니니

어디가서 얘기하지 말라고 당부해서요 ㅎ

 

지금 실력이면

수능 기대 해봐도 될까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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