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여전히 제 글을 지켜주셔서 이렇게 오늘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소 거북스러우실텐데도 악플까지는 써주지 않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앞전글 1000명 조회에 악플 2개만 달린터라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됨을 깊이 사죄 드립니다.
★★★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6
독재자는 국민을 개, 돼지라고 합니다만
우리는 개, 돼지가 아니므로 한 번 들어보시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요한계시록 2:18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요한계시록 2:20-22
○
하나님은 2천년 전에
이 땅의 교회에서 일어날 일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땅의 교회에는 목사며 사모며 전도사며 장로며 권사라는
자칭 교회의 권위를 가지고
진리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이단이 활동한다고 하십니다.
이단은 교회 안에 있고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교회 권위자의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섬기고 받들며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 성도 또한 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탐욕을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진리와 타협하고,
병고치고 환상이나 신비를 쫓는 것을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이세벨의 이단 교리가 교회에 침투해 있고 내 친구와 가족이 이단일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성장하면 행위로 삶으로 성장하기 마련인데
교회를 40년 다니고 50년 다녀도 변화가 없는 것은
사단 마귀의 교리인 이단 교리로 자랐기 때문임을 깨닫게 하소서.
믿지 않는 자들은 교회에 침투한 이단을 보며 하나님을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소서.
은혜의 때에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